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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TA CBT 시험 구조 — Part 1·2 태스크별 내용과 배점

EPTA CBT 시험이 50분·30~33문항 안에서 Part 1 A·B와 Part 2 A·B·C를 어떻게 배치하는지, 20/20/20/30/10 가중치가 준비 순서에 주는 의미를 정리합니다.


EPTA CBT 구조 한눈에 — 50분 안에 Part 1·2를 어떻게 나누나

EPTA 5등급 이하 학과시험은 면접관 없이 컴퓨터 화면의 지시에 따라 응답을 녹음하는 CBT 방식이며, 전체 시험시간은 최대 50분, 문항 수는 30~33문항이다. 응시자는 헤드셋·마이크가 설치된 부스에서 혼자 시험을 치르고, 문항당 다시듣기는 1회만 허용된다. 녹음된 응답은 시험 당일이 아니라 이후 면접관 2인(항공전문가 1인과 영어전문가 1인)이 청취하면서 6개 평가 영역에 등급을 매긴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CBT는 Part 1과 Part 2 두 영역으로 나뉘고, 그 안에 다섯 개 Task(Part 1 A·B, Part 2 A·B·C)가 배치된다. Part 1은 듣기 중심 과제로 Task A·B가 각각 20%씩 배점을 받아 합쳐서 40%를 차지하고, Part 2는 말하기·상호작용 중심 과제로 Task A·B·C가 각각 20%·30%·10%를 받아 합쳐서 60%를 차지한다. 다섯 태스크의 배점을 모두 더하면 100%가 되며, 이 구조가 준비 순서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Part 1 Task A — RT 전송 Read-back·Hear-back (배점 20%)

Part 1 Task A는 관제 교신(RT)을 듣고 그 내용을 그대로 되읽거나 바꿔 말하는 Read-back·Hear-back 과제이며 전체 배점의 20%를 차지한다. 음성·영숫자 정보를 정확히 인식해 재진술하는 능력을 보기 때문에 콜사인, 고도, 주파수, 활주로 번호 같은 숫자·식별 정보를 놓치지 않는 청취 집중력이 핵심이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이 태스크는 표준 phraseology로 구성된 짧은 교신이 주로 등장하므로, 공식 용어 패턴에 익숙할수록 정보를 놓치지 않고 되읽을 수 있다. 평가 영역 중에서는 이해력(Comprehension)과 어휘(Vocabulary)의 정확성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구간이며, 발음이 불분명하면 재진술 내용이 왜곡된 것처럼 들려 감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Part 1 Task B — 정보 응답과 잘못된 정보 인지 (배점 20%)

Part 1 Task B는 짧은 RT 시나리오를 듣고 응답하거나, 교신 속에 섞인 잘못된 정보를 알아채고 반응하는 과제이며 Task A와 동일하게 20%의 배점을 받는다. 단순히 들은 내용을 재진술하는 Task A와 달리, 상황을 해석(interpretation)해 적절히 반응해야 하므로 이해력과 상호작용(Interactions) 영역이 함께 평가된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잘못된 정보를 인지하는 유형은 교신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을 요구한다. 들은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타당성을 판단해야 하므로, Task A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청취·판단 결합 능력이 필요하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Part 2 Task A — 롤플레이 1과 추가 질문 (배점 20%)

Part 2 Task A는 여러 항공기가 등장하는 일상 상황에 비정상 요소가 섞여 들어가는 롤플레이와 그에 이어지는 추가 질문으로 구성되며 배점은 20%다. 응시자는 화면 지시에 따라 본인의 역할(조종사 또는 관제사 등)을 맡아 직접 교신을 수행해야 하므로, Part 1의 듣기 중심 과제와 달리 발화를 스스로 구성하는 능력이 평가된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여러 항공기가 동시에 등장하는 설정은 상황 파악과 우선순위 판단을 함께 요구하며, 추가 질문은 즉흥적인 응답 능력을 확인한다. 이 과정에서 상호작용(Interactions)과 유창성(Fluency)이 특히 두드러지게 드러나므로, 정형화된 교신 암기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Part 2 Task B — 비정상·긴급 상황 롤플레이, 최고 배점 30%

Part 2 Task B는 한 대의 항공기에서 벌어지는 비정상 또는 긴급 응급상황을 롤플레이로 처리하는 과제로, 다섯 태스크 중 가장 높은 30%의 배점을 가진다. 저연료, 기체 이상, 응급환자 등 예기치 못한 전개 속에서 통신을 유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줘야 하므로, 평상시 교신보다 훨씬 많은 어휘·구조·상호작용 부담이 걸린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배점이 다섯 태스크 중 유일하게 20%를 넘는다는 사실은 준비 전략에서 이 태스크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. 긴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문장을 구성하고 상대의 반응에 즉각 대응하는 연습이, 다른 태스크를 고르게 준비하는 것보다 전체 등급에 더 큰 영향을 준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Part 2 Task C — Task B 사건에 대한 일반영어 독백 90초 (배점 10%)

Part 2 Task C는 직전 Task B에서 다룬 사건을 소재로 90초 동안 일반영어로 독백하는 과제이며 배점은 10%로 다섯 태스크 중 가장 낮다. 관제 교신이 아닌 일반영어로 상황을 설명하거나 의견을 진술하는 방식이라 phraseology 암기보다 자연스러운 발화 구성력이 드러난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배점은 가장 낮지만 Task B 직후에 이어지는 구조라, 두 태스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이다. 독백 형식은 유창성(Fluency)과 어휘(Vocabulary)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구간이므로, 긴급 상황을 영어로 요약·설명하는 연습을 Task B 훈련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자연스럽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20/20/20/30/10 가중치가 준비 순서를 어떻게 바꿔야 하나

20/20/20/30/10이라는 가중치 구조는 Part 2 Task B의 비정상·긴급 상황 대응 훈련을 준비 순위의 맨 앞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. 다섯 태스크를 똑같은 비중으로 분산해 연습하면, 실제 배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긴급 상황 롤플레이에 쓸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다만 최종 등급은 단순 가중합이 아니라 6개 평가 영역 중 가장 낮은 영역의 등급으로 결정되는 최저값 원칙을 따른다. 따라서 Task B에 집중하더라도 Part 1 Task A·B의 청취 정확도나 Task C의 발화력을 완전히 방치하면, 그 영역 하나가 전체 등급을 끌어내릴 수 있다. 배점이 높은 Task B·A를 중심에 두되 다섯 태스크 모두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준비 순서다. ($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지금 내 약점 영역부터 확인하고 시작하기

어느 태스크가 내 발목을 잡는지 모른 채 암기 위주로 준비하면 가중치가 높은 Task B·A에 쓸 시간을 엉뚱한 곳에 쓰게 된다. 롤플레이 한 태스크만 녹음해도 ICAO 6영역 중 어디가 약한지 가늠할 수 있다.

내 6영역 등급 무료로 진단받기가입 없이 롤플레이 1태스크를 녹음하면 ICAO 6영역 등급과 발목 잡는 영역을 알려드립니다. AI 진단이라 실제 등급과 다를 수 있어요.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EPTA CBT 시험은 몇 분 동안 몇 문항을 푸나요?

5등급 이하 EPTA는 컴퓨터 기반 시험(CBT)으로 치러지며 전체 시험시간은 최대 50분, 문항 수는 30~33문항입니다. 문항당 다시듣기는 1회만 허용되고 면접관 없이 헤드셋·마이크 부스에서 혼자 응답을 녹음합니다. (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Q. Part 1과 Part 2는 평가하는 내용이 어떻게 다른가요?

Part 1은 Task A·B로 구성돼 듣기 중심 과제를 다루고 각각 20%씩 합쳐 40%를 차지합니다. Part 2는 Task A·B·C로 구성돼 말하기·상호작용 중심 과제를 다루며 20%·30%·10%를 합쳐 60%를 차지합니다. (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Q. 다섯 태스크 중 배점이 가장 높은 태스크는 무엇인가요?

Part 2 Task B가 30%로 다섯 태스크 중 가장 높은 배점을 가집니다. 한 대의 항공기에서 벌어지는 비정상 또는 긴급 상황을 롤플레이로 처리하는 과제라 준비 우선순위에서도 가장 먼저 다뤄야 합니다. (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Q. CBT 응답은 어떻게 채점되나요?

녹음된 응답은 이후 면접관 2인(항공전문가 1인과 영어전문가 1인)이 청취하며 6개 평가 영역에 등급을 부여합니다. 최종 등급은 평균이 아니라 6개 영역 중 가장 낮은 영역의 등급으로 결정되는 최저값 원칙을 따릅니다. (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Q. 6등급 시험도 CBT와 같은 구조인가요?

아니요. 6등급은 5등급 유효 소지자만 응시할 수 있는 면대면 인터뷰 방식으로, 최대 30분 동안 5개 section으로 진행되고 S(만족)·U(불만족) 2단계로 채점됩니다. CBT의 Part·Task 배점 구조와는 별개입니다. (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평가표준서 및 TS 종합안내서 기준)

시험 일정과 접수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 실제 접수 전 TS 국가자격시험 공지와 본인 응시자격 처리 결과를 다시 확인하세요.